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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 취업특강때 마지막 말이 가장 인상깊었는데
우리는 취미생활을 하려고 여기에 앉아있는게 아니라 취업을 하려고 앉아있는 거라고 하셨다.
그 말 듣고 또 다시 정신이 차려졌다.
웹 퍼블리싱이 재밌다고 취미마냥 클론코딩과 개인플젝으로 보낸 시간이 조오오오오금은 아까웠다.
물론 클론코딩은 css능력향상에 많은 도움을 주었다.
문제는 남아있는 프로젝트들이다.
출석률80%만 되면 면접보러다니라고 하시길래
그럴려면 그전까지 포폴을 어느정도 만들어놔야하는데
지금 하나도 완성된게 없다. 거의 한달가까이 남았는데
한달동안 개인 포트폴리오사이트 포함 3개를 만들어내야한다.
정말 아좌아좌 이다.....
그리고 취업 상담은 선착순이었는데
먼저 받길 다행이다.(매도 먼저 맞는게 낫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덕분에 방향성이 빨리 잡혔다. 뭘 해야하는지도 고민해봤고...
어쨌든 이번주는 코딩을 배우는 것보다
앞으로의 계획을 짜는데에 더 많은 시간을 썼었던 것 같다.
이번 주도 👇 아래와 같이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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