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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연휴 끝에 드디어 학원을 나갔다.
간만에 간 학원은 새롭고 새로웠다.
몇일 쉰건데 어색어색한 느낌. 감을 잡시 놓아버린 기분
이번 주는 CSS를 중점적으로 나갔는데 복습이 30%라면
나머지 70%는 계속 새로운 걸 배우느라 따라가는데 조금 벅찼다.
이해가 5초늦는 느낌.
과제중에 티스토리 개설이 있었는데 이미 하고 있어서 다행이었다.
대신 앞으로 공들여서 써야겠다... 딥다이브도 좀 읽고...
그리고 새로운 기획을 나갔는데
이전 기획보다 가벼워서 좋다! 아이템도 이전보다 좀 더 관심있는 쪽이다.
프로토타입과 시안을 잡아보는 중이다.
프로토타입에서는 모르는데 시안에서 사진들을 넣어보니 좀 퀄리티 있어보였다.
빨리 기술배워서 만들어 보고 싶다!
이번 주 기록도 👇 아래에!
요즘따라 업로드 속도가 늦어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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