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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개강을 하고 2일치 수업을 했다.
첫날은 아무래도 개강날이니 긴장을 해서 시간이 너무 빨리지나갔다..
낯선 동네에서 밥을 먹으려했더니 혼밥마스터임에도 불구하고 식당들이 거의 꽉차있어서 카페라떼로 점심을 떼웠다.
강사님이 열정 넘치쳐서 너무 좋다. 내 에너지만 끝까지 안 떨어졌으면 좋겠다 ㅋㅋ....체력싸움인 것 같다.
하고 싶은 컨텐츠를 리서치하는데 언제나 새 컨텐츠들을 생각해내는 건 어려운 일인 것 같다.
컨텐츠 컨펌받고 시장조사 진행하는데 익숙한 UXUI의 기운이....
그렇게 고통속에서 했던 UXUI가 이럴때 도움이 되었다.
진짜 UXUI를 할때보다는 약소하게 했는데 충분했다. 깊게 안들어가서 다행이었다.
중간에 코딩도 배우는데 정말 정신 꽉 잡고 들어야한다. 안그러면 몇 초 지나서 까먹는다...ㅋㅋㅋ...
이번주는 HTML태그 중에서 기본태그들과 태그 속성 몇개를 배웠다.
잊지않도록 틈틈이 기억해내도록 해야겠다.
브이로그 찍었는데 하루하루를 이렇게 기록하는게 편집하면서 재밌다고 느껴졌다.
그리고 편집하면서 느낀점은 생각보다 1주일은 길다는 것이다...(편집할꺼가 많아서 그럴수도)
앞으로는 수업이 대부분이여서 찍는게 한정적일텐데 집에서라도 많이 찍어야겠다.
👇 1주차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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