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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연습때와 같이 다 만들지는 못하고 상품 한 섹션까지만 만들어봤다. 순서는 다음과 같다. 1. 선정이유 2. 만드는 과정 3. 어려웠던 점 4. 추후 개선할 점 1. 선정이유 이유는 간단했다. 기업페이지 연습만 하는 것 같아서 쇼핑몰을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중에 지금까지 배운 html, css와 약간의 jquery를 활용할 수 있는 페이지를 찾아보다가 홈플러스 홈페이지가 눈에 띄어서 선정했다. 2. 만드는 과정 크게 header와 5개의 section으로 처리했다. 2-1. header 먼저 header의 경우는 크게 두 파트로 나누어졌다. 카테고리 전단행사 신상품 단독특가 베스트 기획전 브랜드관 자주구매 택배배송 top과 navd로 나누어 상단에는 로고와 검색창과 아이콘들, 하단에는..

벌써 반절이 지나갔다. 첫 수업이 정말 몇일 전 같은데 벌써 50%를 넘어가다니... 처음에는 "아직 많이 남았으니깐" 마인드였는데 이제 반절밖에 안남았다고하니깐 슬슬 조급해지기 시작한다...과연 내가 취업을 잘 할 수 있을까 분명 할 수는 있을 것이다(그래야한다) 문제는 어디에 들어가느냐다..! 처음부터 지금까지 배운걸 생각하면 -기획서 작성하는 법 -광고웹디자인 조금 -html,css,jquery왕기초 이 정도 인 것 같다. 어떤 분이 유튜브 댓글로 만족도가 어떻냐는 이야기가 나왔는데 사실 국비라서 많이 기대안했는데 강사님이 좋으신 분이여서 이것저것 배울 기회가 많았다. 수업 외에도 개인 작업할때에 많은 도움을 주셨다. (사실 개인 복습같은건데....나서서 도와주셨다) 만족도를 매기자면 10점 만점에..

다 만들지는 못했고 중간부분까지만 만들었다. 순서는 다음과 같다. 1. 선정이유 2. 만드는 과정 3. 어려웠던 점 4. 추후 개선할 점 1. 선정이유 사이트는 크게나누면 전자상거래 사이트거나 아닌 것이라고 배웠다. 저번에 넥슨 메인 홈페이지를 해봤었는데 기업을 홍보하는 페이지가 나쁘지않았고 접근하기도 편했다. 아직은 쓸 수 있는건 HTML과 css뿐이었다. 잘만들어진 사이트들을 보면서 어떤 것이 배운 것을 잘 활용할 수 있는지 중점적으로 봤다. 이번에 서울대병원 홈페이지를 보니 딱 'display:flex를 복습할 수 있겠다'라고 생각해서 다시 한번 기업페이지를 클론코딩 해보았다. 이번 주제의 큰 목적은 display:flex와 plugin사용하기 였다. 2. 만드는 과정 크게 header와 secti..

이번주에는 평가도 있었다...6시간 짜리 평가.. 그래서 그거 준비하고 평가보느라 조금은 진이 빠졌고 그 뒤로 코딩수업에서는 그누보드를 설치하는 방법과 웹 호스팅을 샀다! 1년어치와 설치비까지해서 2만원대가 나왔다. 앞으로 웹쪽으로 나갈것이기 때문에 미리 연습 겸 잘 사둔 것 같다. 그누보드는...배웠는데 테마도 알려주셨다. 수업은 항상 어렵지만 이해할 만 해서 괜찮다. 어려운데 이해까지 안됬으면 스트레스만 엄청 받았을 것이다. 근데 내가 클론 코딩하고 있던 서울대병원 홈페이지가 그누보드 테마로 그대로 있는 걸 보고.... 참 기분이 묘했다 ㅋㅋㅋ.....그래도 클론코딩하는데에 의의를 둔다. 지금은 홈플러스를 클론 코딩중이다! 계속 기업페이지만 한 것 같아서 이제는 쇼핑몰쪽도 해보려고 했었는데 홈플러스가..

이번주는 크게 보자면 git과 css 가상선택자를 배웠다. git은 어느정도 이해가 가는데 가상선택자는 아직 가물가물하다.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 것 같다. 가상선택자와 관련된 문제를 푸는데 안 풀려져서 조금은 아쉬웠다. 그래도 푸는 과정이, 생각해내는 과정이 즐거웠으니 만족한다. 이번주는 또 학원 외 약속들도 많았다. 팀원들과 설빙가서 얘기도 나누고 외부 활동과 집들이에 주말에는 친구만나서 망원동까지 가야한다. 집들이가서 개발자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눴는데 나에게 희망찬(?) 이야기들도 많이 해줘서 힘이 났다.. 이번주도 이렇게 👇 아래와 같이 지냈다!

이번 주에는 GTQ결과 발표와 웹디자인 기능사 필기시험이 있는 주였다. 웹디자인 기능사 필기시험은 사실상 그 자리에서 합격/불합격이 나오는터라 합격 발표날까지 기다릴 필요가 없다. 이번 주 코딩은 SCSS와 git 사용법에 대해 더 알아봤다. git은 음...깃...협업도구...이정도만 알았는데 막상 초기화 세팅하고 푸시하는 게, 또 branch라는 개념이 있다는 게 어려웠다. 깃 관련 명령어들은 필히 외워야 할 것같다. 이번 주에는 기획실 습도 있고 또한 평가가 있는 주였다. 이전에 해둔 게 있어서 평가자체는 무난 무난하게 지나갔다. 나중에 평가 물 리뷰를 해주시는데 잘한다고 칭찬해주셨다. (칭찬받는 거에 약한 사람) GTQ는 94점으로 안전하게 합격했고 웹디자인 기능사 필기시험은 기출문제와는 다른 유..

homebrew설치 후 깃 설치를 하려고 터미널에 brew install git 명령어를 입력하니 다음과 같은 문구가 떴다. Cannot install under Rosetta 2 in ARM default prefix (/opt/homebrew)! To rerun under ARM use: arch -arm64 brew install ... To install under x86_64, install Homebrew into /usr/local. 리서치를 한 결과 맥북 m1에서 생기는 오류인 것 같다. 해결책은 다음과 같은 명령어을 입력해주면 된다! arch -arm64 brew install git

긴 연휴 끝에 드디어 학원을 나갔다. 간만에 간 학원은 새롭고 새로웠다. 몇일 쉰건데 어색어색한 느낌. 감을 잡시 놓아버린 기분 이번 주는 CSS를 중점적으로 나갔는데 복습이 30%라면 나머지 70%는 계속 새로운 걸 배우느라 따라가는데 조금 벅찼다. 이해가 5초늦는 느낌. 과제중에 티스토리 개설이 있었는데 이미 하고 있어서 다행이었다. 대신 앞으로 공들여서 써야겠다... 딥다이브도 좀 읽고... 그리고 새로운 기획을 나갔는데 이전 기획보다 가벼워서 좋다! 아이템도 이전보다 좀 더 관심있는 쪽이다. 프로토타입과 시안을 잡아보는 중이다. 프로토타입에서는 모르는데 시안에서 사진들을 넣어보니 좀 퀄리티 있어보였다. 빨리 기술배워서 만들어 보고 싶다! 이번 주 기록도 👇 아래에! 요즘따라 업로드 속도가 늦어진 ..

항상 쓰는거지만 배운 것을 활용해서 할 수 있는 것 까지만 만들어내는게 내 목표이다. 구현 못한 것도 많다. 슬라이드, 버튼들 등등 그래도 이때까지 했던 연습들 중에 가장 이것저것 배운거를 활용할 게 많았던 연습이었다. 물론 이게 100%정답(원래사이트의 코드)는 아니고 비효율적인 코드가 섞여 있을 수 있겠지만 그래도 한 페이지를 배운것들을 활용하는 차원에서 만들어낸것에 뿌듯하다. 큰 구성은 div > header + section*4 + footer 이었다. 1.header 헤더의 구조는 다음과 같다. 메뉴 회원가입 로그인 3등분으로 나뉘어 정렬되어야 하기 때문에 float대신 display:flex + justify-content:space-between를 주어 정렬하였다. 로그인 상자를 만드는게 까..

제목 그대로다. 화요일날 학원사정으로 갑자기 이번주 남은 수업은 휴강이 되었다. 당황 반 놀램 반이었다. 그래도 2일간의 수업을 써보자면 계속 서비스를 구상하고 설계중에 있다. 은근히 NCS과목들이 어렵다. 그 외에도 암기해야하는 코딩파트도 있어서 해야한다. 벌써부터 기억에서 잊혀지는 것 같다 ㅋㅋ... 그리고 쉬는 날에 뭐라도 해야할 것 같아서 넥슨 페이지를 배운만큼만, 할 수 있는것까지만 하기로 결정했다. 배운게 많지않아서 아직 슬라이드나 js영역은 못한다. 그리고 이게 과연 효율적인 코드인지도 아직 모른다...ㅋㅋㅋ... 그저 배운거를 써먹는다에 초점을 맞추기로했다! 이번 주의 흔적도 아래에 있다! 👇 이번주에는 바깥활동도 많아서 신림선도 타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