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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현 못 한것: 리스트들, 슬라이드배너 등 아직 배우질 않아서 수업때 배운 것들(CSS)로만 yg홈페이지 일부를 연습으로 만들어봤다. 전체적으로 header, section*2, footer로 이루어졌다. 크게 두개의 블럭태그로 상단(언어들), 하단(로고+네비게이션바)로 나누었다. KOREAN ENGLISH CHINESE JAPANESE NOTICE NEWS ARTISTS ACTORS MULTIMEDIA SELECT WITH AUDITION 메뉴바에는 :hover 되었을때 color가 바뀌게 하였다. section1은 이미지 처리해서 슬라이드자리에 위치했다. section2는 ul>li*4로 emmet을 부분 활용하면서 작업했다. 그 중 첫번째 박스인 공지사항 부분은 리스트를 만들 수 없어서 텍스트로 대..

지난주부터 준비하느라 바빴던 대망의 GTQ시험을 오늘 보고 왔다. 아침에 손 굳을까봐 부랴부랴 최신 기출문제 한번 풀고 갔다. 그만큼 걱정이 많았다... 1. 시험 전 수험장 근처에 도착하니 30분정도 남아서 기분전환하게 카페라떼를 먹었다. 사실 먹을까말까도 엄청 고민했다. 카페인때문에 더 떨릴 수도 있기때문이다... 하지만 카페인 걱정 < 카페라떼를 먹음으로인한 행복 이 컸기때문에 일단 마셨다. 다 마시지는못하고 남은건 텀블러에 담아달라고해서 15분전에 수험장에 도착했다. 코로나때문인지 대기실이없어서 나와 같이 2교시 수험생들이 계단에서 줄을 서서 기다렸다. 입장은 발열체크 후 본인확인순이었다. 이런 외부 시험은 수능 이후로 처음이라(....)신기했다. 제일 걱정했던건 시험장 셋팅 빌런이었다. 후기들을..

바쁜 한 주가 또 지나갔다. 블로그에 글도 써야하는데 기상-학원-집-복습-취침 이었던 주라서 블로그를 신경쓰지 못했다. 그래도 이번주 후기는 쓴다... 이번주는 평가가 2번이나 있었다. 첫번째평가는 평탄하게 지나갔는데 2번째 평가는 시간이 모자라서 시간에 쫓겼다. 그래도 제 시간안에 어찌저찌 제출은 했다. 이제는 고득점보다 재평가만 안받으면 됐다는 마음이다. 코딩은 html 반 css 반 비율로 배웠는데 html부분은 암기파트라서 열심히 손코디하면서 외웠다. 시멘틱구조를 항상 잊지말아야하는데 막상 코드짤때에는 깜빡한다...실수하지않도록 해야겠다. 코딩과제 중에서 도저히 못풀어서 수업 끝나고도 남아서 고민하던 문제가 있는데 결국 구글링 끝에 12시 넘어서 풀었다. 안 배운거여서 어려웠었다. 다음날 정답을 ..

이것저것 할게 많아졌다. 강사쌤이 열정있으셔서 이것저것 한다...오히려 좋다. 그래픽 수업과 개인 프로젝트에 팀 프로젝트가 추가되었다. 바로 사이트 리뉴얼이다. 그래서 그에대한 과제와 개인 복습이 요즘 주로 하는 것이다. 좀 피곤하기도하다. 운동 했다가 가는 날에는 아침부터 거의 퇴실때의 체력이다. 그래도 운동 할 시간을 확보하려면 아침밖에 없다. 정말 고정된 루틴이었지만 한주가 알찼던 것 같다. 브이로그를 찍다보니 내 하루는 이랬었군 하고 다시 되돌아보게되는 것 같다. 찍기 시작한게 좋은 선택이었던 것 같다. 이번주 로그도 여기에👇

padding과 margin의 공통점은 둘다 여백이라는 점이다. 그 중에서 나뉜다면 안쪽여백과 바깥여백이 있는데 margin은 바깥여백 padding은 안쪽여백 이다. 패딩10px 마진10px 위 태그 구조에 스타일을 입혀봤다. 스타일을 적용시키면 다음과 같다. padding은 다음과 같다. 보더 안의 패딩이라는 영역에서 상하좌우 10px씩 늘어난 것을 볼 수 있다. 그래서 아이템을 선택했을시 120x120로 늘어난 것을 볼 수 있다. 한마디로 안쪽에서 부풀어 오른것이라고 생각하면 쉽다. 그에 반해 마진은 보더 밖의 값이 상하좌우로 10px씩 늘어났다. 보더 밖이므로 아이템자체에는 영향이 없다. 다만 바깥여백이 늘어난것이므로 아이템자체가 10px씩 배경이든 아이템이든 다른 무언가로부터 띄어진다.

벌써 3주차이다. 일주일이 후딱 지나간 느낌인데 브이로그 편집하다보면 그것도 아닌것 같다. 뭔가 한 게 많은 것 같다. 그래서 블로그에 글을 올리지를 못했다. 수업은 여전하고 열심히 코딩 수업도 듣는 중이다. 이번주에는 float을 중점적으로 배웠다. 이전에 예습할때에는 간단하게 왼쪽/오른쪽 나뉘어지는거로만 이해했는데 막상 해보니깐 복잡했다. 이번 주 부터 개인적으로 시작한건 배운 것들을 활용해서 복습하기 였다. 그래서 만든 것 👇 아직 input과 button도 수업에서 안배워서 엉성하고 나머지들도 슬라이드 등도 이미지로 넣었다. 위메프의 경우 최상단 바(회색바)의 숨겨진 높이값때문에 아래 아이템들이 바로 안붙은 것 같다... 문제는 아는데 해답을 모르겠는...그런상황이다. 이또한 나중에 더 배워가면 ..

html에는 중요도에 따라 h1부터 h6태그를 쓴다. h1태그는 검색엔진에서 검색랭킹을 올리는 역할을 하기때문에 가장 중요한 메인로고를 주로 h1에 쓴다. 그 다음에 중요한 것으로 h2, h3 ...h6태그까지 쓸 수 있다. h1메인로고 h2대메뉴 h3서브메뉴 위의 코드를 실행하면 다음과 같다. 기본적으로 폰트의 크기와 굵기가 지정되지만 css의 style로 조정 가능하다. 또한 h1안에는 텍스트뿐만아니라 다른 태그도 들어갈 수 있다. 메인로고 위 코드를 실행하면 다음과 같다. h1태그안의 a태그때문에 원하는 곳으로 링크를 걸 수 있다.

드디어 2추아이다! 그리고 진정한 1주일이 지났다. 중간중간 쉬는 시간이 있긴하지만 집순이에 mbti i인 나에게 밖에서 사람들과 어울리며 한 장소에 있는거 부터가 피곤한 일이긴 하다. 하지만 어쩌겠냐. 해야지 뭐.... 이번주는 몸 상태도 안좋았어서 더 피곤했던 것 같다. 실습시간에 살짝 졸았던 적도 있었다 ㅋㅋ.... 코딩시간에는 안 졸고 정신 차리고 들었다. 계속 기초적인것부터 틀려서 조금 조바심난다. 이번주는 드디어 css를 들어갔는데 style입히는게 정말 까다롭다는걸 새삼 느꼈다. 이번주의 영상은 바로 밑에! 👇

과 은 목록태그 이고 는 리스트 태그이다. ol태그와 ul태그 안에는 무조건 li태그가 들어가야 한다. ol태그는 orderlist의 줄인말로 순서가 표기되어있는 목록이다. 메뉴1 메뉴2 메뉴3 메뉴4 위 코드의 결과물은 다음과 같다. li태그 내용 앞에 숫자로 표기된다. ul태그는 unorderlist의 줄인말로 순서가 안 표기된 목록이다. 메뉴1 메뉴2 메뉴3 메뉴4 위 코드의 결과물은 다음과 같다. 앞에 가운데 점이 붙여진다. 이 점을 없애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css style에 ul에게 list-style: none; 속성을 넣어준다. 실행결과는 위와 같다. 이런식으로 리스트를 구성할 수 있다.

데이터타입은 값의 종류이다. 값의 의미는 이전 포스팅을 참고하면 된다. 👇 https://designkyeong.tistory.com/10 자바스크립트 ES6에서는 원시타입과 객체타입으로 7가지 타입을 제공한다. 원시타입으로는 다음과 같다. - 숫자타입 - 문자열타입 - 불리언타입 - undefined타입 - null타입 - 심벌타입 객체타입으로는 다음과 같다. - 객체 - 함수 - 배열 등등 예를 들어 숫자타입 1과 문자열타입 "1"은 다르다. 숫자타입은 주로 산술 연상을 위해 생성되지만 문자열 타입은 주로 텍스트를 화면에 출력하기 위해 생성된다. 1. 숫자 타입 다른 언어와 다르게 자바스크립트는 모든 수를 실수로 처리한다. 그렇기때문에 정수로 표시된다고 해도 사실은 실수이며 정수로 표시되는 수끼리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