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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식의 정의는 값으로 평가 될 수 있는 문이다. 즉, 표현식이 평가되면 새로운 값을 생성하거나 기존의 값을 참조하게 된다. var a = 100 //값 생성 var b = 10+20 //값 생성 이와 같이 값을 생성했으므로 표현식이라고 할 수 있다. 표현식은 리터럴(예시: 100, 30), 식별자(변수 이름 등), 연산자 등의 조합으로 이루어질 수 있다. 그럼 값은 무엇일까? 값은 표현식이 평가되어 생성된 결과를 말한다. 위의 예시에 100과 30(10+20)이 값이라고 볼 수 있다. 변수는 하나의 값을 저장하고 있다는 걸 볼 수 있다. 문은 프로그램을 구상하는 기본단위이자 최소 실행 단위이다. 문의 집합으로 이뤄진것이 프로그램이고, 문을 작성하고 순서에 맞게 나열하는 것이 프로그래밍이다. 프로그래밍 ..

는 이미지를 삽입하는 HTML의 태그이다. 태그는 그 자체로 컨텐츠이므로 닫는 태그가 없다. 태그에 사용되는 태그 속성에 대표적인건 다음과 같다. src 태그 속성을 이용해 파일 확장자까지 써주는 2가지 방식으로 이미지를 불러올 수 있다. 내장 파일을 가져오는 방식에 대해서는 절대경로와 상대경로가 있는데 이는 추후에 알아보도록 하자. alt 태그 속성도 추가해야한다. alt 태그 속성의 내용은 시각장애인을 위한 스크린리더기에 읽히므로 해당 이미지를 잘 설명할 수 있는 단어로 써야한다. 이를 지키는 것이 웹 접근성을 지키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그 외에도 다음과 같은 태그 속성이 있다. - height : 이미지의 높이 (세로 크기) - width : 이미지의 너비 (가로 크기) - align : 이미지..

a태그는 로 이루어져 있다. a태그의 핵심기능은 하이퍼링크를 걸어주는 태그로 다음과 같이 표기한다. 네이버 //네이버(글자) 클릭시 네이버로 이동 a 여는태그 안에 href라는 태그 속성을 써서 링크를 단다. href는 hypertext reference의 줄임말로 href=" "안에 링크를 달아주면 컨텐츠를 클릭시 해당 링크로 이동한다 . 위의 코드는 페이지에서 페이지로 넘어가는 코드이다. 페이지에서 새 창으로 띄울려면 다음과 같다. 네이버 //네이버(글자) 클릭시 새창으로 네이버로 이동 target이라는 태그 속성을 추가해준다. target의 기본값은 target="_self"이다. 기존 페이지에서 그대로 다른 페이지로 이동한다. 태그 속성 값으로 "_blank"를 넣으면 해당 링크가 새창으로 열린다.

목요일 개강을 하고 2일치 수업을 했다. 첫날은 아무래도 개강날이니 긴장을 해서 시간이 너무 빨리지나갔다.. 낯선 동네에서 밥을 먹으려했더니 혼밥마스터임에도 불구하고 식당들이 거의 꽉차있어서 카페라떼로 점심을 떼웠다. 강사님이 열정 넘치쳐서 너무 좋다. 내 에너지만 끝까지 안 떨어졌으면 좋겠다 ㅋㅋ....체력싸움인 것 같다. 하고 싶은 컨텐츠를 리서치하는데 언제나 새 컨텐츠들을 생각해내는 건 어려운 일인 것 같다. 컨텐츠 컨펌받고 시장조사 진행하는데 익숙한 UXUI의 기운이.... 그렇게 고통속에서 했던 UXUI가 이럴때 도움이 되었다. 진짜 UXUI를 할때보다는 약소하게 했는데 충분했다. 깊게 안들어가서 다행이었다. 중간에 코딩도 배우는데 정말 정신 꽉 잡고 들어야한다. 안그러면 몇 초 지나서 까먹는다..

호이스팅에 앞서 영단어 hoist의 뜻은 다음과 같다. 감아올리다, 끌어올리다 등 무언가를 끌어올린다고 생각하면 쉽다. Hoisting은 사용한 변수를 선언하는 문이 코드의 가장 위로 끌어올려진 것처럼 동작하는 자바스크립트의 특성이다. 먼저, ReferenceError(참조 에러)와 undefined에 대해 알아야한다. ReferenceError(참조 에러)는 식별자를 통해 값을 출력하려고 하였지만 자바스크립트가 등록된 식별자를 찾을 수 없을 때 발생하는 에러이다. undefined는 변수는 선언하여 메모리 공간을 확보했으나(빈 공간) 아직 값을 할당하지 않았을 때 undefined라는 값이 할당되어 초기화된다. 자바스크립트는 변수 선언이 코드의 어디에 있든 다른 코드보다 먼저 실행한다는 특징을 가지고 ..

변수에 앞서서 컴퓨터의 연산처리과정을 이해해야한다. 컴퓨터는 CPU를 사용해 연산하고, 메모리를 사용해 컴퓨터를 기억한다. 메모리는 메모리셀의 집합체이다. 사진과 같이 여러 상자들의 집합체라고 생각하면된다. 박스들이 어디에 있는지 기록되는것과 같이 메모리 셀은 각 고유의 메모리 주소를 갖는다. 예제로 10+20이면 숫자 값 10과 20은 임의의 상자들에 담긴다. 즉, 임의의 위치를 가지게 되고 CPU는 이 값을 읽어들여 연산을 수행한다. 그렇게되면 연산 결과인 30도 또 다른 임의의 상자에 담긴다.(임의의 위치가 저장이 된다) 프로그래밍 언어는 기억하고 싶은 값을 메모리에 저장하고, 저장된 값을 읽어 들여 재사용하기 위해 변수라는 메커니즘을 제공한다. 책에서는 변수를 하나의 값을 저장하기 의해 확보한 메..

CSS는 Cascading Style Sheet를 축약한 용어이다. Cascading의 사전적 뜻은 다음과 같다. 폭포가 위에서 아래로 흘러가듯이, 폭포의 원리를 빌린 우선순위를 뜻한다. Cascading+style sheet로 정보를 표현하는(뼈대가 있는) HTML에 스타일을 지정하는(꾸며주는) 언어이다. 여기서 꾸밈은 뼈대를 갖춘 문서에 색상, 글꼴, 이미지의 크기나 배치 등을 말한다. HTML과 같이 프로그래밍 언어가 아니며 꾸밈에 있어 우선순위가 있는 스타일 시트라고 이해하면 쉽다. 현재는 CSS3까지 나왔으며 HTML과 같은 문서에 쓸 수도, 각각 다른 문서에 쓸 수도 있다.

이번 주에 오티 했고 당장 내일부터 첫 수업을 한다.(기대 반 긴장 반) 오티는 간단히 국민취업지원제도에 관한 설명과 취업지원서비스 그리고 강사님의 강의 소개 순이었다. 국비교육에서 가장 중요한 강사님! 국비교육 최종 신청 전까지 수많은 국비교육 후기들을 구글링 했다. (다양한 후기 감사합니다...) 공통적으로 나온 건 국비교육에서 가장 중요한 건 강사님이라고 다들 말하셨다. 그로 인해 반 분위기도 달라진다는 글도 보았다. 사실 꼭 안 찾아봐도 맞는 말인 것 같다. 1달짜리 단기교육도 아니고 적어도 5개월치의 교육을 9to6로 월~금 힘들게 공부하는 건데 강사가 열정 있고 잘 가르쳐야 5 달이라는 시간이 아깝지 않을 것이다. 다행히(?) 오티 때 만난 우리 반 강사님은 열정 있으셔 보였다. 강사님 밑에서..

HTML은 Hyper Text Markup Language의 줄임말이다. 텍스트는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작성된 문서를 말한다. 그래서 텍스트로 작성된 정보를 습득하기 위해서는 책을 읽듣이 처음부터 끝까지순차적으로 접근해야한다. Hyper Text Markup Language를 나눠서 보면 다음과 같다. Hyper Text / Markup Language Hyper Text 앞의 하이퍼텍스트는 뛰어넘다라는 뜻의 하이퍼와 앞에 서 말한 텍스트의 조합으로 "텍스트를 뛰어넘다(초월하다)"라는 뜻을 담고 있다. 뛰어넘는다는 것은 비유를 하자면 부분부분 점프를 하며 나아가듯 순차적으로 나아가는게 아닌 비순차적으로 접근할 수 있다는것을 뜻한다. HTML문서는 문서와 문서가 하이퍼링크(링크)로 연결되어 있기때문에 각 ..